2026년 10월 12일, 예전에 28년간 은행에서 같이 근무했던 선배님을 서울 회현역에서 오랜만에 만나서 서울 남산공원에 위치한 백범광장공원, 한양도성 유적전시관을 둘러 보았습니다. 서울의 남산공원은 서울시민에게 맑은 공기를 제공하는 자연 휴식처이며, 남산서울타워와 남산케이블카 등의 시설 이용과 산책, 운동, 휴식 등 다양한 활동이 가능한 여가 생활의 중심지이기도 합니다.
남산공원은 크게 장충지구, 예장지구, 회현지구, 한남지구의 네 개의 지구로 나뉩니다. 먼저 장충지구는 장충단이 있는 장충단공원 일대를, 예장지구는 와룡묘가 남아 있는 남산골한옥마을 일대를, 회현지구는 과학교육원과 남산도서관, 안중근의사기념관 일대가 들어선 지역을, 한남지구는 남산 제모습 찾기 운동으로 주택 철거 후 야외식물원을 조성한 지역을 말합니다.
이번 남산공원 산책은 회현역에서 도보로 출발해 가장 먼저 백범광장공원부터 둘러 보았습니다. 백범광장공원에서 '백범김구 선생' 동상을 비롯해 '김유신 장군' 동상과 '성재 이시영 선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