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에 합정역 근처에 있는 한국을 사랑하고 한국에 묻히기를 원했던 외국인 선교사들과 그 가족의 안식처 "양화진 외국인선교사묘원" 과 서울 양화나루와 잠두봉 유적이라는 명칭으로 국가 사적으로 지정된 천주교성지인 "절두산 순교성지"를 방문했었습니다. 그런데 절두산 순교성지에서 아쉽게도 시간이 늦었기 때문인지 문이 닫혀 있어 '한국천주교순교자박물관' 를 유일하게 관람하지 못했습니다. 2026년 9월 16일 개인적인 일로 서울에 올라간 김에, 시간적인 여유가 있어서 절두산 순교성지를 방문하기 위해 합정역에 내린후 도보로 이동하는 도중에 "양화진 외국인선교사묘원"을 잠시 들렸습니다.
참고적으로 개신교성지인 '양화진 외국인선교사묘원' 과 천주교성지인 '절두산 순교성지' 가 바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통합하여 '양화진성지'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양화진 외국인선교사묘원은 외국인 선교사들의 공동묘지이며 양화진역사공원은 조선시대 국방의 요충지였습니다.
특히 양화진 외국인선교사묘원은 한국을 사랑하고 한국에 묻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