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4박 5일 여행 세째날, '제주항공우주호텔'에서 출발해 제주도의 자연 친화성을 잘 살린 대표 인기 관광지인 '에코랜드(Eco land) 테마파크'를 관람하기 위해 이동하는 도중에, 제주시 애월읍 고성리 일대에 조성된 토성 (항파두성, 항파두리성)이자 13세기 후반 몽골 침략에 저항한 고려 삼별초의 최후 항전 유적지로써 봄철에 유채꽃과 벚꽃으로 산책·사진 촬영지로도 많이 찾고 있는 장소인 "제주 항파두리 항몽유적지" 를 방문하였습니다. 항파두리항몽유적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항파두리로 50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제주 항파두리 항몽 유적지"는 고려 원종 11년(1270) 2월 고려 조정이 몽골군과 강화를 맺고 강화에서 개경으로 환도하면서 시작된 원 간섭기에 최후까지 항쟁하다 원종 14년(1273) 전원 순의한 삼별초의 마지막 보루였던 곳으로, 이곳에는 당시에 쌓았던 토성이 부분적으로 남아 있으며 주요 시설로는 관리사무소, 휴게소, 전시관, 순의문, 항몽순의비를 두고 있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