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서울 명동역에 볼일이 있던 차에, 시간이 있어서 '서울중앙우체국' 지하에 위치한 우표박물관을 방문했습니다. 서울중앙우체국은 서울 지역의 우편 업무를 총괄하는 곳으로, 1884년 11월 설치된 최초의 우편행정 관청인 우정총국을 모태로 하고 있습니다.
갑신정변으로 우정총국은 중단되었고, 1895년 한성우체사가 설치되면서 업무가 재개되었으나 이후 경성우편국, 경성중앙우편국으로 명칭이 바뀌었으며, 광복 후 1949년부터 서울중앙우체국으로 개칭하였습니다. 서울특별시 여행 (우리나라 최초로 근대적인 우편업무를 실시하기 위해 설치된 관청인 '우정총국'이 사용했던 건물이자 개화파가 갑신정변을 일으킨 장소인 "체신기념관") 2026년 4월, 한국 불교 총본산이자 대한불교조계종 직할교구 본사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사찰인 '조... blog.naver.com 명동역에서 큰 도로를 사이에 두고 사이좋게 마주하고 있는 '한국은행 화폐박물관'과 '우표박물관' 은 아이들과 함께 관람하기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