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3년 '튀르키예의 아버지' 케말 파샤(아타튀르크)에 의해 공화국이 수립되면서 수도의 기능은 앙카라로 옮겨졌지만 이스탄불은 여전히 튀르키예 제1의 도시로써 마르마라해와 흑해 사이의 보스포루스 해협 양안의 도시, 즉 동쪽의 소아시아지구와 서쪽의 발칸반도를 면한 유럽지구로 이루어져 있는 세계에서 유일하게 두 대륙에 걸쳐 있는 가장 큰 도시입니다. 기원전 667년 고대 그리스 메가라의 왕 비자스가 델피의 신탁으로 도시를 세웠는데 도시의 이름은 비잔티움이었으며 그후 콘스탄티노플,이스탄불로 불렸습니다.

이곳은 로마와 비잔틴, 오스만 3대 제국의 수도로 무려 1,528년 동안 122명의 통치자에 의해 존속되었는데 곳곳에서 수많은 유적들을 자연스럽게 볼수 있으며 현재 역사와 문명이 생생하게 살아 숨쉬는 이스탄불 전체가 유네스코 문화도시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이스탄불 구시가지와 신시가지, 보스포러스 해협을 한 눈에 조망할수 있는 피에르로티 언덕에서 출발해 1461년 개장해 현존하는 가장 크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