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제천에는 조용하게 산책과 명상 즐길 수 있는 배론성지가 있는데 이곳은 가톨릭 신자들의 성지이지만 일반인들도 부담 없이 찾아가서 골짜기를 산책하고 명상을 하며 마음의 위안을 얻을 수 있는 곳입니다.배론성지는 1800년대부터 박해를 피해 숨어들어온 천주교 신도들이 모여 형성된 오랜 교우촌이었는데 조선 순조 1년(1801)에 있었던 천주교 박해 때부터 지금까지 천주교 신자들이 많이 찾는 천주교의 성지입니다. ‘배론’이라는 이름은 이곳의 지형이 마치 배 밑바닥과 같은 모양이라해서 붙여진 이름이며 제천 배론성지는 천주교사의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아 2001년 충청북도 기념물 제118호로 지정되습니다.

제천 배론성지가 천..........